갇혀서 하루하루 고통속에 스러져 가는 영화배우 윤정희를 구해주세요.

김현정의 뉴스쇼 2021년 2월 7일   뉴스쇼 말미에 백건우의 23 년 지기라는 사람의 발언에 반론권을 보장한다고 해서 뉴스쇼에 자료를 보냈습니다.   어떤 연유인지는 모르겠으나 반론 인터뷰는 다루지 않겠다고 합니다 . 제가 뉴스쇼에 보낸 글입니다 .     저는 지난번에 전화로 통화한 윤정희 ( 본명 손미자 ) 의 다섯째 동생입니다 .   미국 뉴욕시에 거주하고 있으며 청와대 국민청원을 작성해서 올린 장본인 입니다 .   형제들의 뜻은 이대로 윤정희를 계속 방치 했다가는 생명이 위태롭기 때문에 , 생명을 구하기 위해서 나서는 것입니다 . 남편이나 딸이 제대로 아내, 엄마의 간병 치료에 신경 쓴다면 , 당연한 것이고 , 또한 각자 개인 일이 바쁜 형제들에게는 한숨 놓이는 일 임을 알아 주시면 좋겠습니다.   윤정희를 프랑스로 강제 이주시킨 후 소재지도 알려 주지를 않고 현재 건강 상태도 그냥 잘 지낸다는 말만 합니다 . 나중에 알게 된 것은 요양원을 전전긍긍하며 지냈고 또 나중에 대퇴부 골절로 입원을 했고 불과 4 개월 남짓만에 얼굴은 20 년이 훌쩍 넘어 보였습니다 .   그 후에는 현재 지내는 곳에서 일면 불식의 다른 중국 여자 그리고 나중에 세입자가 바뀌어   프랑스 여자랑 룸메이트로 지내고 있습니다 .   딸이 후견인 신청을 법원에 한 것을 우연히 알게되어서 윤정희와의 자유로운 전화통화 , 방문을 하기위해서 후견인을 신청을 같이 했습니다 . 남편 백건우는 후견인 신청 1순 위 임에도 후견인 신청을 거부하고 딸을 내세웠지요 .     아래는 2 월 7 일 자 김현정의 뉴스쇼에서 백건우 ( 피아니스트 , 이하 존칭생략 ) 의 23 년 지인이라며 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