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계 가족인 배우자와 딸은 왜? 40여년을 살면서 뒷바라지를 한 아내와 자기 친모를 돌보지 않는가?

 











출처: 영화 청춘극장 1967

 

윤정희는 간병, 치료는 커녕 자유로운 통신및 방문 권리를 포함한 많은 인권이 박탈된채, 학대 방임의 상황에서 거주하고 있습니다. 
형제 자매들의 전화 통화조차 사전에 어렵게 약속을 해야하고, 항상 딸이나 프랑스 후견회사 사람이 옆에서 감시를 합니다.
 
딸은 자기 엄마랑 떨어져서 지내니 어렵게 통화약속을 하면 엄마인 윤정희가 있는 집으로가서 시간 약속을 하고 전화를 바꿔줍니다.  그게 귀찮은지 항상 바쁘다고 합니다.  그러면 언론에 말했듯이 언제 자기 엄마를 돌보는겁니까?

힘들게 통화가 되면 스피커폰으로 통화를 하라고 하면서 옆에서 통화를 다 듣고 녹취를 합니다.
심지어 프랑스인은 자기가 한국말을 모르니 프랑스말이나 영어로 통화를 하라고 정도입니다.
한국사람끼리 영어로 전화 통화를 해야하는 기막힌 상황이 벌어집니다.
 
프라이버시도 없고 인간의 기초적인 기본권은 무시가 되는 상황입니다.
 
여러해를 엄마와 전화 한통 안하던 딸과 아내를 유기한 배우자가 갑자기 나타나서 잘 지내던 사람을 프랑스로 끌고 갔으면 최소한의 부모나 배우자의 간병을 하는게 도리이지 않습니까?
그게 소위 직계가족의 의무이고 책임입니다.  
 

많은 사람들이 의아해 합니다.  설마 딸이 그렇게까지 할까?  배우자인 백건우는 그렇지가 않을텐데?

그런데 그런일이 이미 오래전부터 벌어지고 있습니다.  

지금 블로그에서 밝힌 사실은 극히 일부분입니다.  

아직도 혹시라도 블로그를 보고서 백건우가 배우자에 대해서 다시 한번 생각하지 않을까? 하는 가능성이 거의 없지만, 희망을 겁니다.


국민청원에 동의를 해주시면 홀로 외롭게 투병을 하는 윤정희를 구하는데 도움이 되겠습니다.

 https://www1.president.go.kr/petitions/Temp/xm6NYM

 

치매로 고통 당하시는 환자분들과 가족분들께도 위로와 응원의 말씀을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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